지하철은 많은 사람들의 출퇴근을 책임지고 있는 대중교통입니다. 그로인해 벌어지는 일도 많아지는데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는 이런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경찰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등장인물 관계도를 보시면서 첫회를 시청해보세요. 첫차부터 막차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지하철은 지상과 지하로 나뉘어 있습니다. 9개의 노선과 351개의 역으로 만들어진 서울의 역은 지하세계라고 해도 무방할만큼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이곳에서 범죄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 과연 경찰들은 어떻게 그를 수사하게 될까요 유령을 잡아라는 문근영, 김선호, 정유지, 기도훈이 등장인물로 참여하며 알 수 없는 유령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형사의 기본이 되는 수사방식과 피해자의 입장에서 느껴야 하는 그들만의 수사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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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1.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