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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나온 가정용 게임기
곱창먹방으로 화제가 되었던 마마무의 화사가 이번에는 가정용 오락실 게임기를 선보이며 재미있는 취미생활으르 보여주었습니다. 음악무대에서 보여주는 열정만큼이나 포스가 남다른 그녀의 게임사랑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락실에하는 기기만큼 크지 않은 가정용 게임기는 화려한 조명과 앙증맞은 사이즈로 과거 게임을 할 수 있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화사는 스노우브라더스를 하기 위해 오락실 게임기에 동전을 마구마구 투입합니다.
가정용 게임기치고 싼편은 아닌데요. 집에서 즐기는 마음으로 자신의 취미생활을 하는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끊이지 않게 동전을 마구마구 넣고 집중하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자신이 스노우브라더스가 된 것 마냥 물아일체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네일아트를 한 손으로 다급하게 키버튼을 연타하고 다른손으로 조이스틱을 움직입니다. 가정용 사이즈에 맞게 보통 27인치와 32인치로 구성되어 있는 오락실 게임기는 50 ~ 70만원 선이라고 하니 호주머니를 탈탈 털어야겠습니다.
1인 플레이를 즐기고 다시 오락실 게임기를 종료하는 화사는 다시 쇼파와 한몸이 되어 일상을 보냅니다. 월광보합으로 많이 알려진 가정용 오락실 게임기는 과거 동전이 부족해 끝판왕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줄 추억이 느껴지는 기기로 한번쯤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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