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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이템 김민교
인기있는 드라마는 아니지만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새로운 시도를 하는 판타지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습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하여 다소 황당한 이야기와 음모, 자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김민재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할것으로 보입니다.
주지훈이 오랜만에 주연으로 참여한 드라마 아이템은 신이 만든듯한 물건들로 인해 혼란해진 세상의 판타지 물입니다. 자극적이고 매정한 내용으로 전개가 되고 있는데요. 교도소에 수감중인 김민교과 과연 어떤 실마리를 제공하여 주지훈에게 도움을 줄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김강우는 다양한 능력을 지닌 아이템을 수집하면서 절대권력자의 위치에서 사람들을 부리고 있는데요. 보기에는 평범해보이지만 어떤이유에서인지 초능력을 발휘하게되는 아이템으로 미스터리한 판타지물로 변한 세상속에서 한번쯤 상상해볼만한 이야기 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을 주는 김민교가 드라마 아이템에서 어떤 이유로 수감되어 반전을 줄 지 확인해보세요.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팔찌가 처음 초능력을 발휘하는 도구로 나왔습니다. 이후 반지의 제왕의 골룸처럼 팔찌의 집착하는 이정현과 그에 따라 조카를 지키지 못한 주지훈의 분노가 시작됩니다. 신부가 가지고 있는 채찍, 혼을 빼앗아버리는 노트 등 다양한 신의 아이템등이 나오면서 인간의 무기력함을 보여주는 드라마 아이템은 월,화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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