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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 바로가기
사용자의 동영상을 누구나 자유롭게 볼수 있는 유튜브는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업로드를 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컨텐츠들 중에서 제일많은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텔레비전을 보는 방식처럼 시청을 하고 전세계로 송출되어 문화를 넓히는 지름길입니다.
2020년과 21년 코로나로 해외로 나가는 일이 드물어지면서 여행을 테마로 하는 방송은 줄었지만 현지에 있는 분들이 유튜브 동영상을 올리며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바로가기를 만들어 구독자를 늘리기도 합니다.
플레이어를 설치하지않고 웹사이트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보는 방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으니 불편없이 시청을 하게됩니다. 스마트폰에서도 어플을 설치를 하여 유튜브 바로가기를 사용합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고도 충분히 유튜브 동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다만 처음이나 중간에 나오는 광고를 봐야하고 온라인으로만 시청이 가능합니다. 알고리즘에 분석으로 비슷한 주제로 시청을 연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음악이나 스포츠, 게임, 영화 장르를 구분하기도 하여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유튜브 동영상은 개별적으로 바로가기를 만들어 보기도 하며 시청기록으로 남겨서 다시보기를 하시기도 합니다.
구독을 눌러 해당 사용자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을때 시청하거나 회원가입을 하고 구글 로그인을 하시면 시청기록을 기준으로 비슷한 장르를 선택적으로 보게되어 지루할 틈이 사라집니다.
음악을 들을때는 추가적인 프리미엄을 사용해 오프라인이나 잠금화면을 한 상태에서 감상을 할수도 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바로가기 사용자의 취미생활을 즐겁게 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