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돌봄종사자 한시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 한시지원금 신청

1월 25일 시작된 방문돌봄종사자와 방과후 학교에서 일하는 강사들에게 50만원의 지원금을 주는 사업이 인기입니다. 코로나의 장기영향으로 해당 직종에 일하는 분들은 더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서 일괄적인 검증으로 간단하게 받게 됩니다.

 

한시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번 방문돌봄종사자는 특이한 근로형태로 코로나 비대면 속에서 일을 못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관계기관에서 협의를 하여 현금지원을 하는 형태로 돕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5부제로 실시를 하여 출생연도 끝자리를 따지게 되고 토요일인 주말부터는 모두가 방문돌봄종사자 한시지원금 신청을 할수 있게됩니다. 해당 직업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서둘러서 신청을 해야하겠죠.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여러분의 소중한 지원금인 방문돌봄종사자 한시지원금 신청을 찾을 수 있습니다. 현재 대상이 9만명으로 정해져 있어서 경쟁이 치열해보일것 같은데요. 선착순은 아니지만 기간이 짧아 서둘러야 합니다.

welfare.kcomwel.or.kr/index.jsp

근로복지서비스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12일동안 한시지원금 신청을 받아서 검토과정을 거치고 선별한다고 하는데요. 방과후 학교강사, 가사간병, 노인맞춤돌봄, 산모신생아, 아이돌보미, 요양보호, 장애아돌봄, 장애인활동지원사 종사자들만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3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과 중복으로 수급이 되지 않고 2019년 연소득 1000만원 이하, 2020년 6개월 이상 월 60시간의 근무시간을 채워야하는등 다소 앞뒤가 안맞는 조건이 있으니 잘 확인하시고 한시지원금을 신청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