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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열풍이 불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이제 또다른 경연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mbc에서는 7명의 가수가 경연을 하는 나는 트로트 가수다의 예능을 시작하였는데요. 이덕화의 진행으로 7명이 평가단에게 심사를 받으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입니다.
만약에, 남자라는 이유로의 조항조, 사랑의 밧줄, 부초같은 인생의 김용임, 오라버니, 일편단심의 금잔디, 뿐이고의 박구윤, 차세대 트로트 가수인 박혜신, 조정민, 박서진 등 7명의 참가자는 시청자와 관중들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1차 경연에서 장구의 신 박서진은 관객의 마음을 훔치며 1위를 차지하였는데요. 현재 지역 축제마다 어르신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며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면서 1위에 오르며 2차전도 기다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나는 트로트 가수다로 한국의 트로트 열풍을 이어갈 MBC의 예능은 케이블을 중심으로 5개 채널에서 동시방송되는데요. 이덕화의 진행으로 침체된 음악시장 분위기에 활력을 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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