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개편
mbc 뉴스데스크 시간 개편 지상파 방송인 MBC가 3월 18일 새로운 시도로 뉴스데스크 평일 시간을 개편합니다. 9시에 하던 방송을 8시로 한시간 앞당겨 진행하던것을 이제는 30분 더 빨리 시작하여 7시 30분부터 뉴스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요즘 유치원비리와 버닝썬 등 다양한 이슈가 매일 뉴스화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mbc는 이기회를 놓치지 않고 뉴스데스크 시간을 늘려 평일 한시간 가량하던 방송분을 90분으로 늘리는 초강수 개편을 진행하였습니다. 9시에 시작하는 고정관념을 시청률에 의해 SBS가 먼저 깨트렸는데요. 이제는 빠른 보도와 집중있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 MBC 뉴스데스크는 7시 30분으로 정하였습니다. 앵커를 보는 왕종명과 이재은도 스튜디오에서 나와 직접 현장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현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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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8.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