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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방송인들의 친구들을 초대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 블레어의 호주 가족들이 한국으로 여행을 왔습니다. 외국인들의 시선에서 보는 리얼리티 관찰예능으로 인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준현, 딘딘,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가 진행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MBC every1에서 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지상파 만큼이나 인기가 있어 시청률이 3%대로 비교적 높은편입니다.
이번주 게스트는 호주 출신의 블레어 윌리엄스로 아버지 마크와 여동생 맥, 그리고 사촌동생 케이틀린이 초청을 받아 한국으로 여행을 왔습니다. 음식과 건축물, 그리고 한국의 멋을 살피면서 낯선땅에서 새로운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밑반찬으로 자주 먹는 이것을 호주에서 온 맥은 인상을 쓰며 먹고 있는데요. 어서와 한국 반찬은 처음이지. 아버지 마크의 권유를 받아 입에 넣고 있는 음식은 무엇일지 방송으로 확인해보세요.
한글과 한자의 멋을 아름다운 그림과 모양으로 멋을 낸 혁필화는 한국을 처음찾은 두 아가씨들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글자와 더불어 알록달록한 색이 더해져서 한국사람이 보기에도 가지고 싶은 욕망이 듭니다.
건축가인 아버지와의 여행에서 건물을 볼때마다 설명을 듣기도 하고 한국적인 멋을 느끼기 바쁜 두 자매와의 한국여행. 다음시간에는 어디로 향하여 호주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목요일 밤 8시 30분 mbc every1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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